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야마우치 히로시 (문단 편집) == 개요 == [[닌텐도]]의 제3대 사장. 자신까지 이어진 족벌경영을 끝내고 [[이와타 사토루]]에게 자리를 넘겨 고문으로 몇 년 동안 있다가 [[2005년]] [[6월 29일]]부로 완전히 회사 경영에서 손을 뗐다. 닌텐도를 평범한 [[화투]] 제조회사에서 '''[[게임]]=[[닌텐도]]'''로 만든 사람. 그가 50년에 걸친 세월에 닌텐도에서 세운 업적은 굉장하며, 그가 없었으면 현재의 닌텐도와 일본 게임업계는 지금과 같은 모습이 되지 않았을 것이다. 현재의 닌텐도 역시 이 사람이 세운 철학을 토대로 돌아가고 있다. 예를 들자면, 아이들이 가지고 놀기 좋게 [[게임기]]를 튼튼하고 간단하게 만드는 것. 닌텐도가 게임 관련 분야 밖으로는 절대로 진출하지 않는 것.[* 다만 2022년 기준, 영화나 테마파크 사업 등에도 손을 대고 있어서 이 이야기는 과거의 이야기에 가깝다.] 닌텐도의 [[콘솔]] [[하드웨어]]는 절대로 [[적자]]를 보는 구조가 아닌 것 등이 있다. 야마우치 히로시 본인이 직접 고용한 인물인 [[요코이 군페이]], [[미야모토 시게루]]와 함께 '''[[닌텐도]] 그 자체'''라고 할 수 있는 인물이다. 또한 게임 하나 개발하는 데 6년 넘게 걸린[* 본래 포켓몬스터는 [[1990년]]부터 캡슐몬스터라는 이름으로 계획되었지만 개발 기간이 계속 길어지며 [[1996년]]에야 발매됐다.] [[타지리 사토시]]가 만든 게임을 과감하게 출시하여, [[포켓몬스터]]로 이미 발매된 지 오래되어 다 죽어가던 [[게임보이]]를 살려내는 등 인재를 보는 안목도 매우 뛰어난 편이었다. 그리고 [[이와타 사토루]]가 41세라는 젊은 나이에 [[닌텐도]]라는 거대기업의 수장이 될 수 있었던 것도 야마우치가 직접 그를 후계자로 임명하고 회사를 맡겼기 때문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